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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농촌관광이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듭니다대한민국 소비가 보다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것
김창호 기자  |  helpzi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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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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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호 기자

녹색문화도시 포천농촌관광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통해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재경포천시민회는 포천시가 존재해야 재경포천시민회도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포천 농촌관광에 더 큰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특히 정부와 대기업 경영진은 일자리 만들기 차원에서 무분별하게 해외여행 부추기는 직원들은 인사고과에 반영해서라도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포천농촌관광 분위기를 잡아야 할 것입니다. 소비도 투자라는 측면에서 대한민국 소비가 보다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며, 무분별한 해외여행을 줄이는 것은 탄소배출을 줄이고 유가를 조금이라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서울에서 의정부시를 지나 43번국도를 타고 오다 보면 처음 접하는 곳이 축석령입니다. 이해조 선생의 소설 “소학령”에는 “백두산에서 떨어진 산이 천지만협으로 갈라져 십삼도 성지명구를 수없이 배포하였는데, 그 중 한 가닥이 남편을 바락 줄멍줄멍 나오다가 포천 축석령에 이르러 두 가닥으로 나뉘어 한 가닥은 삼각산이 되고, 한 가닥은 수락산이 되느라고 과협을 연해치는데…”라고 묘사되어 있습니다.

또한 정조실록에는 정조대왕이 “이 축석령은 백두산(白頭山)의 정간룡(正幹龍)이요, 한양(漢陽)으로 들어서는 골짜기이다. 산의 기세가 여기에서 한 번 크게 머물렀다가 다시 일어나 도봉산(道峰山)이 되고 또 골짜기를 지나 다시 일어나 삼각산(三角山)이 되는데, 그 기복(起伏)이 봉황이 날아오르는 듯하고 용이 뛰어오르는 듯하여 온 정신이 모두 왕성(王城) 한 지역에 모여 있다. 산천은 사람의 외모와도 같은 것이어서 외모가 좋은 산천은 기색(氣色) 또한 좋다.”라고 하였다는 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축석령에서 우회전을 하여 광릉숲 농산촌체험마을을 지나면 국립수목원과 광릉 그리고 봉선사가 나옵니다. 43번 국도를 타고 축석령을 넘으면 오른쪽에 단재 신채호 선생이 ‘조선상고사’에서 광개토태왕이 수군(水軍) 5만명을 이끌고 점령했다는 고모루성이 보입니다. 지금은 하천이 좁아졌지만 한탄강과 임진강의 발원지가 되며, 천연기념물 327호 원앙의 서식지가 되는 하천을 지금은 포천시 청계천이라고 부릅니다.

대진대학교와 할렐루야 기도원을 지나 좌회전 뒤, 대진테크노파크 진입로를 따라 가다보면 유인선 효우비가 있는 마을과 왕방산 자락이 나오고, 육군진군부대 앞에서 우회전 하여 수원산를 넘어 좌회전하면 검정고무신 영그린하우스 만화동산이 나옵니다. 영그린 하우스 검정고무신 만화동산을 지나, 베어크리히 골프장 방향으로 10분 정도 47번 국도를 찾아 가다 보면 일동면 청계산과 청계호수 진입로가 보입니다.

청계(淸鷄)는 신라말 도선대사가 더 크고 푸른 민족사의 부활을 꿈꾸기 위해 찾았다고 해서 청계(淸鷄)라는 지명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포천시는 전국 닭 생산량 1등 기업인 정우식품이 있는 관계로 포천닭갈비가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포천닭갈비는 닭고기뿐만 아니라 떡볶이와 비빔밥을 함께 먹는 관계로 우리 쌀과 야채 등을 많이 소비시키는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좋은 음식이기도 합니다.

청계산를 지나 47번 국도를 타고 가다 보면 이동면 백운산과 백운계곡이 나옵니다. 도선대사는 백운산에 흑룡사를 창건해 인재양성에 힘쓰기도 했습니다. 도선비기라는 도선대사의 답산가(踏山歌) 내용은 "송성(松城)이 떨어진 뒤에 어느 곳으로 향할 것인가? 삼동(三冬)에는 해 뜨는 평양(平壤)이 있도다. 후대의 현사(賢士)가 대정(大井)을 열매 한강(漢江)의 어룡(魚龍)이 사해(四海)에 통하도다."입니다.

백운계곡에서 철원방향으로 향하면 산정호수가 나옵니다. 산정호수의 본래 이름은 부소천입니다. 일본 제국주의 총독부는 왜! 부소천에 산정호수를 만들고 이름까지 바꾸었을까요? 북한에서는 1994년 역사적인 고증을 거쳐 평양 근교에 단군릉을 조성하면서 네 아들의 석조상을 세웠는데 첫째가 부루, 둘째 아들이 부소, 셋째 아들이 부우, 넷째 아들이 부여로 되어 있습니다.

단군의 둘째 아들인 부소는 부싯돌을 만들어 불을 일으키는 법을 백성들에게 전했으며 이 불로 숲을 태워 돌림병과 맹수와 독충을 태워 죽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활활 타오르는 불길은 인간의 소망을 하늘로 실어다 주는 주술적 기운으로 인식되었습니다. 또 불은 모든 생명력의 근본이 되는 힘으로 만물을 순화하고 재생시키며, 따뜻함과 광명을 상징하기도 하였습니다.

불을 만들어 숲을 태워 맹수를 죽이고 돌림병을 잠재웠으며 그 부싯돌을 전해준 '부소'라는 이름의 하천이 있던 곳에 일제가 인공호수인 '산정호수'를 만든 것은 분명 역사에 우리가 풀어내야 할 기막힌 인연의 '수수께끼'를 잉태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또한 한탄강 유역에서 발견된 주먹 돌도끼는 아시아에서는 처음 발견된 것으로 전기 구석기 문화권을 기존의 주먹도끼 분포지역인 '선진유럽 아프리카'지역과 자갈도끼 분포지역인 '후진 아시아'지역으로 구분한 미국 모비스 교수의 이론을 뒤집는 중요한 근거이며, 한탄강 유역이 인류문명의 발상지였다는 것을 유추해내기에 충분한 유물입니다.

산정호수에서 47번 국도를 타고 서울 방향으로 나오다, 영중면 38선 휴게소 앞에서 연천방향으로 가면 창수면 오가리에서 금수정과 옥병서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옥병서원은 박순 선생을 모신 서원으로 사암 박순(1523~1589)선생은 조선 선조시대에 영의정으로 정사를 펼치고 있을 때, 율곡 이이 등을 추천하여 나라를 바로 잡으려 하였으나 동인의 공격으로 양사의 탄핵을 받고 물러나, 창수면 주원리에 배견와라는 초가를 짓고 이양정이라는 정자를 만들어 후진양성과 학문에 힘쓰며 학처럼 결백한 마음으로 살았다고 합니다.

정승으로서 병조판서까지 겸임했던 사암 박순 선생은 끊임없는 포천 물길 사랑과 답사를 통해 광개토태왕이 수군(水軍)으로 백제의 58개성을 공취하고 통치한 전략과 전술을 습득하고 고구려의 조의선인 인사제도의 사례에 따라 천민출신 정개청을 팔도도원수로 천거하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천민 출신 정개청이 팔도도원수가 되면 이순신 장군이나 권율 장군보다도 민족사에 더 위대한 장수로 남을 것이라 믿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금 또다시 대한민국과 대한겨레를 사랑하는 사람들부터 저탄소 녹색성장를 위한 ‘포천농촌관광’를 통해 국민성공시대의 꿈을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포천농촌관광은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 것입니다.

 

고려 태조 태왕님의 의제이신 태사 신숭겸 대장군님의 뜻을 경영에 접목하는 신광고기획


경기도 포천시 선단동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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