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원시장 사퇴 촉구 성명서

성추행 사건으로 2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인 금고형이상에 해당하는 유죄판결을 받은 서장원시장이 시장직을 계속 수행한다는 것은 포천시민의 정서상 부적절한 처신으로 포천시와 시민의 명예회복을 위하여 즉각적이고 신속한 사퇴를 촉구한다.

2016. 2. 18.

포천시의회 의원일동

 

SNS 기사보내기
이홍우 편집위원
저작권자 © e고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