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연천읍 코스모스 둘레길 걷기행사에 참석한 기관장들이 국민의례,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고있다.
제3회 연천읍 코스모스 둘레길 걷기행사에 참석한 기관장들이 국민의례,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고있다.
김규선 군수가 둘레길 행사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있다.
김규선 군수가 둘레길 행사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있다.
코스모스 둘레길 걷기행사에 앞서 참가자들이 준비운동을 하고있다.
코스모스 둘레길 걷기행사에 앞서 참가자들이 준비운동을 하고있다.
김규선 군수가 한 방송사에 인터뷰를하고있다.
김규선 군수가 한 방송사에 인터뷰를하고있다.
김규선 군수,김사웅 연천경찰서장.유봉춘 노인회장,정찬우 군의회 부의장, 김현배 교육장등이 식전행사를 마치고 코스모스 둘레길을 걸으며 대화를 나누고있다.
김규선 군수,김사웅 연천경찰서장.유봉춘 노인회장,정찬우 군의회 부의장, 김현배 교육장등이 식전행사를 마치고 코스모스 둘레길을 걸으며 대화를 나누고있다.
버려질것만 같았던 연천읍 차탄천 훈련장이 연천읍에서 준비행 코스모스 둘레길이 참가자들이 행복해하고있다.
버려질것만 같았던 연천읍 차탄천 훈련장이 연천읍에서 준비행 코스모스 둘레길이 참가자들이 행복해하고있다.
코스모스 둘레길에 꽉찬 참가자들이 더 아름다워보인다 .언제쯤 연천군에  많은 사람들이 늘어   도시화가 될까요.
코스모스 둘레길에 꽉찬 참가자들이 더 아름다워보인다 .언제쯤 연천군에  많은 사람들이 늘어   도시화가 될까요.
연천군은 16일 오전10시 연천읍 차탄대교앞 훈련장에서 김규선 군수.김사웅 연천 경찰서장.,김현배 교육장.왕영관 군의회의장.김광철도의원. 정찬우 군의회 부의장.유봉춘 연천군 노인회장.공무원,주민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연천읍  코스모스 둘레길 걷기행사”를 가졌다.

연천읍 코스모스 둘레길은 지난 2009년부터 4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연천읍 차탄교에서 신서면 대광리 고대산 입구까지 길이 19.4km에 이르는 자전거도로 (평화누리길)를 차탄천 제방도로를 이용,준공됐다.

활짝핀 코스모스길이 옛날 추억이 생각납니다.옛날 버스를 기다리며 바라보던 그때 그 코스모스 말예요.
활짝핀 코스모스길이 옛날 추억이 생각납니다.옛날 버스를 기다리며 바라보던 그때 그 코스모스 말예요.
활짝핀 코스모스길이 옛날 추억이 생각납니다.옛날 버스를 기다리며 바라보던 그때 그 코스모스 말예요.
활짝핀 코스모스길이 옛날 추억이 생각납니다.옛날 버스를 기다리며 바라보던 그때 그 코스모스 말예요.
오늘은 승마 동호회에서 코스모스 길을 따라 나왔습니다.
오늘은 승마 동호회에서 코스모스 길을 따라 나왔습니다.
코스모스와 평화
코스모스와 평화
군훈련을 마치고 돌아간 훈련장을 쓸쓸히 지키고 있는 사격장에 코스모스가 평화를 지키고있다.
군훈련을 마치고 돌아간 훈련장을 쓸쓸히 지키고 있는 사격장에 코스모스가 평화를 지키고있다.

 

 한장의 추억을  사진으로 만들었습니다.
 한장의 추억을  사진으로 만들었습니다.
행사장에서 묵묵히 교통안전을 책임지는 연천경찰서 교통계(팀장 심재후)직원들이 한장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행사장에서 묵묵히 교통안전을 책임지는 연천경찰서 교통계(팀장 심재후)직원들이 한장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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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민신문 백호현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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