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卿山 모상철 회장 함께 가는 길 ~~^^♡2024년 3월 25일 오후 1:22 디카시 056햇살 유혹竹泉모상철햇살 나래 한낮의 열기노란 저고리 차려입고 솔솔불어오는 바람 따라 들썩이다분홍빛 수줍음이 너울 되고바람난 치맛자락 미소가 아름다워
조진숙 포천시의회 의원 ‘관용’과 ‘포천다움’,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기념하면서... 김병용 대기자(dragon5776@hanmail.net)
멤버김대영(낭만마초) 2024년 3월 14일 오전 9:18서로 격려하고 웃는 모습이 참 멋집니다.네거티브는 이젠 통하지 않으니 정정당당 페어플레이~^^ 아래 순서는 1, 2, 3번으로..군소정당은 누가 나올건지 어디에도 사진이 없네요.홍보하는 모습이 보이면 야유보단 화이팅을 외쳐 주십시요.다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자 나오셨는데 화이팅 한마디에 힘이 날 겁니다. #남양주을_총선
위 동영상은 김중위 전 장관님의 유투브 " 중위의 서재 "에서 e고려신문 편집인이 옮겨 왔습니다. 김중위 전 장관님의 유투브 " 중위의 서재 "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많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e고려신문 편집의 견해입니다.의열단 활동을 하시던 운암 김성숙 선생님께서 1924년 북경에서 창간한 " 황야 " 100주년에 대한 의미를 함께 되세기어 대한민국의 진정한 광복과 통일을 이루어 나가는데 지혜와 역량을 모아 주시는 분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윤봉길 시인님은 임강서원 선현분들과 그 후예이신 안중근 대장군님과 안창호 선생
2024년 3.1절 竹泉 모상철 비가 오려나하루 온종일 흐리네가슴이 먹먹해지는 오늘이 1919년 기미년 3월 1일그날그날에 광목 위에 흰종이 위에 선혈 지로 건곤감리乾坤坎離 태극선을 그려넣었다머리에 끈 불끈 매고 가슴속 요동 치여오니 혼신으로가슴속 터지도록 찢기어지도록 심장이 터지도록 외쳤다 태극기를 움켜쥔 손 하늘 높이 쳐들고 목이 터져라고 만세를 불렀다 !대한 독립 만세! 대한 독립 만세!그들의 총칼 총성이 요동치니하얀 저고리 적삼에는 선혈이 낭자해도스러지고 넘어져도 다시 또 일어서서 두 눈을 부릅뜨고 목청을 높여 외쳤다통한의
‘청산리대첩’의 영웅, 백야(白冶) 김좌진 기자명 우종철 자하문 연구소장 입력 2023.09.14 10:25 육군사관학교가 교내에 설치된 홍범도 장군 흉상을 외부로 이전하는 방침에 대해 찬반 논쟁이 격렬하다. 100년 전(1920년 6월) 만주에서 홍범도 장군의 대한독립군이 일본군 1개 대대를 무찌른(일본군 157명 사살, 300여 명 부상) ‘봉오동전투’는 일제강점기 시절 독립전쟁 사상 첫 승리를 거둔 전투였다.넉 달 뒤인 1920년 10월 21~26일, 김좌진(金佐鎭, 1889~1930) 장군은 홍범도 장군 등과 화룡현 청산리(
‘세계대공(世界大公)’을 주장한 통합의 지도자 안창호 우종철 자하문 연구소장 입력 2023.11.09 09:05 민주주의 국가의 정당은 정권 획득 이전에 나라의 번영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선국후당(先國後黨)’이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 민주당은 온 국민을 트라우마에 빠뜨린 2008년 광우병 사태, 2014년 세월호 비극을 악용하여 2016년 대한민국 체제를 탄핵했다. 거짓과 공론(空論)은 개인과 민족을 분열시킬 수 있다. 흑백논리와 진영논리의 정쟁(政爭)이 만연한 한국 정계에 당파적 생각을 거부하고 원칙에 충실한 정치 지도
아래는 2024년 2월 14일 동아일보 1면 첫 기사입니다. 유네스코생물권공원 광릉숲 문화마을에 하나신협 지점을 설치하도록 하는 범인류사적인 운동도 벌여 나가야 할 때 아닌지요? 포천시도 동두천시 등을 본받아 나라의 안전과 안보 그리고 환경을 생각하는 공직자가 많도록 동료시민들께서 함께 관심을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포천시도 의정부시 백석천 근린공원 사례에서 배워서 포천시 소흘읍 무봉리 삼일혁명공원에 통일기원단군국조상도 설치하고요? 포천시 소흘읍 무봉리에는 동두천시에서 배워서 명예도로 삼일혁명로도 지정하고요
남아서 지키는 사람, 버리고 떠나는 사람브레이크뉴스 기사입력 24/01/10 정가의 철새라는 말이 있다. 이념이나 정책과 상관없이 편의에 따라 당적을 바꾸는 정치인을 뜻한다. 더 말해 무엇하랴. 철새는 그저 철새일 뿐이다. 그들에게는 대의, 명분, 신념보다 자신의 이익이 우선한다. 남사스러울 정도로 뻔뻔하게 옷 갈아입듯 정체성을 바꿔 입는 장사꾼이다. 그런 이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순 없는 노릇이다.그런데 정가의 메뚜기라는 말도 있다. 평소에 고향을 등한시하다가 선거철만 되면 갑
필자는 조부님으로부터 임강서원 선현분들의 가르침을 받고 광동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다니며 월운 큰스님으로부터 월운 큰스님의 스승님이신 운허대사님의 스승님이신 월초대사님의 수제자이신 만해 한용운 선생님과 운암 김성숙 선생님의 반제항일삼일혁명 등에 대해 배운 뒤 군산대학교 독어독문학과에 입학하여 독어독문학과 유럽의 대략적인 역사를 배운 뒤,월초대사님과 만해 한용운 선생님과 운암 김성숙 선생님 그리고 운허대사님이 인류사적인 측면에서 종교지도자로서 독일의 마틴루터나 프랑스의 칼빈 보다 더 위대하고 훌륭하다는 것을 깨닳게 되어 독일 유학의 뜻을
다음 희망콘서트 장소도 2024년 2월 5일 오전 11시 신설동 엔젤하우스 3층 진흥갤러리입니다.반목하고 갈등하며 더 나아가 전쟁까지 일삼는 신들을 화합케 하는 것은 " 제천지윤 화관지후 덕업일신 망라사방 홍익인간 재세이화 민귀군경 위자안지 인보상조 교육입국 " 등의 가르침으로 의상대사를 시켜 회룡사를 창건하신 분의 뜻을 이어 가는 시인과 기자의 힘이 아닐런지요?임강서원의 마지막 종주 역할을 하셨던 분의 고손자가 발행하는 e고려신문과 함께 하는 분은 e고려신문이 자신의 삶을 진화시키며 스스로의 세계를 미래와 역사와 세상 속으로 확산
리더卿山 모상철 회장 함께 가는 길 ~~^^♡ 2024년 1월 27일 오전 10:19 디카시 048해 놈이 竹泉 모상철 하얗게 다가와서빨갛게 상기되어 젖어들고목마른 나뭇가지에차가운 서리꽃을 피우고희망을 바라본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뛰어 넘는 월초대사 - 남강선생 삼일혁명 순례길 등을 만들어 가는 한길문화운동본부 함께 가는 길 2024년 1월 마지막주 토요일 27일 정례 모임은 오후 3시 30분에 고양시 화정역 로비에서 만나 고양시 덕양도서관까지 걷고 향후 계획도 상의하며 상권살리기 행사도 가졌습니다2023년 10월 28일 토요일 오
대한민국의 진정한 광복과 통일을 이루어 나가는데 지혜와 역량을 모으는 안전, 안보, 환경 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그리고 도서관 등에서 정기구독을 하면 좋을 듯 합니다.또한 중대재해법 등의 시행에 맞춰서 기업 등의 후원 광고 문화가 보편화되어 대한민국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어 가도록 하면 어떨까요? 외가가 한산 이씨 가문인 홍주 출신의 김좌진 장군님은 일제의 최정예 연대인 가노연대를 궤멸시키는 청산리대첩 후 1921년경 홍범도 장군님과 여러 독립군단의 대표들과 장기 항전을 결의하고 대한독립군단으로 조직을 재
멤버박원동 시인 월간 시사뉴스 부패방지방송저널 2024년 1월 14일 오전 11:01 사랑의 시작일지도 몰라 泉山 박원동 봄 햇살과도 같은포근한 너의 마음에사랑을 느끼고따스한 너의 손길에향수를 느낀다그대와 함께했던지나온 추억마다그대와 함께한자리자리마다그대로의 모습에청춘함이 있는 너지나온 삶 속에그대와 함께 발길이머물고 있던 곳마다그대가 있고 내가 있고행복이 있었다는 걸나의 임은 아는가긴 세월이 흘렀어도이것은 아직도내 마음에 새겨진너에게로 다시 다가가는크고 작은 사랑일지도 몰라 위의 시는 泉山 박원동 시인님께서 " 새로운 대한민국 건
조회수 110회 2023. 12. 13. #김유미 #연천 #강정환지난 7일 연천군 통일평생교육원(원장 김유미)과 (사)경기북부지역발전연구원(원장 박천일)이 공동 주최한 「미수 허목과 우리 마을 인문학 여행」 5강이 왕징면(면장 홍현달) 주민복지문화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렸다.강정환 연구위원이 「왕징면 발전방안」 제목 2부에서 연천군 축제 분석, 왕징면 발전전략, 전략 고려사항, 맺음말로 마무리했다.00:00 연천 축제를 돌아본다20:09 왕징면 발전전략33:43 전략 고려사항36:10 왕징면 발전을 위해∎관련 기사 https://www
조회수 567회 2024. 1. 10. 조달호가간다/81탄조달호 대표!산티아고 순례길 뛰어 넘는 월초대사 - 남강선생 삼일혁명 순례길 등을 만들어 가며 윤봉길 시인님의 상하이 의거가 있게한 홍주정신으로 대한민국의 진정한 광복과 통일을 이루어 나가는 경제살리기 한길문화운동 참여 선언!산티아고 순례길을 뛰어 넘는 월초대사 - 남강선생 삼일혁명 순례길 등을 만들어 가는 한길문화운동본부 함께 가는 길 12월 마지막주 토요일 30일 정례 모임은 오후 3시 30분에 의정부시 가능역 로비에서 만나 의정부시 행복로 태조 이성계상과 의정부역 평화광
리더卿山 모상철 회장 함께 가는 길 ~~^^♡ 2024년 1월 1일 오전 9:27 님의 발자취 竹泉모상철 낮에 보았던 그 길하얗게 밝히고지친 걸음을 바라보는가로등 불빛은그림자 따라서숨소리 다독인다앞서 가는 달빛은 따사로운어머님의 나침반그리움은 하얗게 밟히고보내는 아쉬운 마음그 하루는 나를포근이 안아준다 아래는 e고려신문 편집인 견해와 한길문화마을운동본부 관련 내용입니다.산티아고 순례길을 뛰어 넘는 월초대사 - 남강선생 삼일혁명 순례길 등을 만들어 가는 한길문화운동본부 함께 가는 길 12월 마지막주 토요일 30일 정례 모임은 오후 3
멤버김양호 2024년 1월 5일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운沼雲 김양호 어둠이 드리워진 새벽어둠을 가르며 도봉산에 오른다언뜻언뜻 보이는 향긋한 이웃산 정상에서 해가 솟으면 가지고 간막걸리를 콸콸 부어서 새 해에한잔, 묵묵히 몇천 년을 지켜온 바위에한잔, 소나무에 한잔, 이웃들과 한잔붉은 얼굴빛이 되어버린 나도 한잔웃음 가득 소곤소곤 희망 안고 하산한다. 행복한 2024년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소운沼雲 김양호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미래 세대 주인공들 품격있는 현 세대와 함께 다도를 나누다2023-12-06 조회수 : 278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밴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링크주소 복사 프린트링크주소 복사 시민기자 김나경 ⓒ시민기자 김나경 '다도는'올바른 행동과 습관을 형성할 수 있고, 참을성과 배려를 배우며, 주의력과 집중력도 배운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