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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onfocus="this.blur();" title="e고려신문" href="http://www.kornews.co.kr/"><img border="0" alt="e고려신문" src="http://www.kornews.co.kr/image2006/logo.gif" /></a> </p> <p>고려신문은 무분별한 비판보다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br /> <br /> 지금 대내외적으로 총체적인 위기라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아무리 위기라도 해도 주몽태왕께서 부들 옷을 입은 현인을 만나 대고구려를 건국했을 때만큼은 위기가 아닙니다.<br /> <br /> 차분하게 조금만 깊이 생각해 보면 실패와 위기를 생산하는 것에도 공식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br /> <br /> 독일의 재상 비스마르크가 이런 내용의 말을 했다고 합니다. 나는 아침에는 좌파 잠들 때는 우파, 어제는 신교 그리고 오늘은 카톨릭 그렇지만 내가 생각하고 추구한 것은 독일의 번영과 통일이었다고.......<br /> <br /> 역사를 조금만 깊이 살펴보아 주십시오.<br /> <br /> 광개토태왕은 지금보다 더 어려운 때에 집권하여 반민족 세력을 추출하고 더 위대한 민족사를 구가했습니다.<br /> <br /> 대조영 태왕께서는 구지도층의 탐욕으로 고구려 멸망 후 민족사의 존망 속에서 대진국 고려를 건국해 해동성국 발해의 역사를 있게 했습니다. <br /> <br /> 지금 우리 민족사에는 새로운 기회입니다.<br /> <br /> 영국은 현대사에 IMF 위기를 겪기도 하였으며 유로존에도 참여하지 않았습니다.<br /> <br /> 하지만 영국의 원로정치인들이 젊은 캐머런을 국가지도자로 만들어 위기를 종식시키고 또다시 세계사의 중심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도모를 하고 있습니다.<br /> <br /> 우리도 미국의 오바마, 영국의 캐머런과 당당히 경쟁하는 대한민국 국가지도자를 등장시켜야 할 때가 아닐까요?<br /> <br /> 영국의 원탁회의는 대고구려의 제가회의와 신라의 화백회의의 모델인 것처럼 영국의 지금 유럽의 금융위기에서 자유로운 것은 책임 있는 원로정치인이 선제적인 대응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br /> <br /> 우리 e고려신문은 부분별한 비판을 지양하고 새로운 시대의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br /> <br /> 감사합니다.<br /> <br /> e고려신문 대표 김창호 드림</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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